배우 신예은이 발레와 운동으로 가꾼 몸매를 공개했다.
신예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을 좋아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예은은 발레 레슨을 받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몸매가 드러나는 발레복을 입은 신예은은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를 보였다.
신예은의 몸매에서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168cm의 키에 42kg인 신예은은 워너비 몸매를 보여주며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한편, 신예은은 현재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