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문신 중독에 빠졌나..어깨에 하더니 팔에도 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08 07: 32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팔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운동 하기 싫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자신의 팔을 베고 엎드려 셀카를 찍은 모습. 특히 팔뚝 안쪽에 새로운 문신이 보여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지난달 “물고기 두 마리 입양 받았다”며 왼쪽 어깨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던 바. 물고기 두 마리가 어우러진 타투로, 어떤 의미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앞서 최준희는 라이브 방송에서 “타투를 하나 더 할 예정이다. 한번 하면 중독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작가 데뷔를 위해 계약을 마쳤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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