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 비욘세, 전신슈트 입고 풍만한 글래머..금단발 변신[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2.08 07: 59

팝스타 비욘세가 자신의 브랜드 컬렉션을 홍보하기 위해 금발 단발머리로 변신한 채 남다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비욘세는 최근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아디다스 x 아이비 파크(IVY PARK)의 최신 컬렉션 아이비 하트를 선보였다.
그는 개인 SNS에 이와 관련된 게시물들을 올렸다. 레드 라텍스와 뱀가죽 무늬 의상, 전신 점프슈트 등으로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금발의 똑단발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제이지와 결혼해 2012년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다. 이어 2017년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출산하면서 세 아이 엄마가 됐다.  
또한 그는 그래미 어워드 역사상 가장 많이 후보에 오르고 가장 많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여성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nyc@osen.co.kr
[사진] 비욘세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