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아나운서가 출산 55일 만에 전성기 미모로 돌아왔다.
정순주는 8일 자신의 SNS에 “맑음이 50일 촬영하러 가기 전. 엄마 사진도 중요하니ᄁᆞ 남기려 했는데 어디 갈 데가 없네요? 그래서 집에서라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순주는 아이의 50일 촬영을 마치고 귀가했다. 한껏 꾸며서 자신의 사진도 남기고 싶지만 갈 데가 없어 집에서라도 찍고 있다.
정순주는 출산 55일 만에 전성기 미모로 돌아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늘씬한 몸매부터 부기 하나 없는 얼굴까지, 아름다움 그 자체다.
한편, 정순주는 지난해 12월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