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꽃꽂이로 둘째 태교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하루 만에 피는 꽃이래요”, “우리 집에 미니정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직접 꽃꽂이한 꽃들을 공개했다. 앞서 황정음은 꽃집에서 지인과 꽃꽂이를 하는 사진을 공개하는 등 태교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정음은 하루가 지난 뒤에도 여전히 꽃에 푹 빠진 모습이다. 집에 미니 정원까지 만드는 등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