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깻잎이 캔들 선물을 하려다 위법인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졌다.
유깻잎은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캔들 선물 위법인 거 좀 어이가 없지만 그냥 버릴까. 킹받네 리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깻잎은 직접 캔들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캔들을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게 위법이라는 걸 알고 “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깻잎은 “그냥 버릴까”라면서도 “킹받네”라고 분노했다. 선물을 하려 했던 캔들을 버려야 하는 심정에서 나온 속마음으로 보인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 후 최근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