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분명 아들 낳았는데 딸보다 귀여워 "엄마 기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2.08 11: 22

안무가 배윤정이 양갈래 머리로 변신한 아들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기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의 어린 아들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배윤정의 아들은 양갈래 머리를 묶고 엄마를 바라보고 있으며,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다. 어린 아들은 귀여운 자태에 깜찍한 헤어스타일까지 완성했고, 엄마 배윤정은 "엄마 기절"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했고,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배윤정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