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현진이 피부 관리로 매끈해진 피부를 공개했다.
서현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낼모레 일있어서 오늘은 눈밑 생략. 아쉬워요. 그래도 눈밑은 멍이 너무 잘 들어서.. 그와중에 완전 드라마틱하게 얼굴 팽팽해지구요, 효과는 일장춘몽.. 느무느무 짧습니다(한 2주 반짝?)..만 또 할래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나 또 알찼다. 이제 항생제 처방 받아서 집으로. 휴 곱게 늙으려니 참으로 돈과 시간이 많이 드네요? 근데 나 셀카 손 어색해 왜저럼.. 시술 직후 술톤이에요”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은 피부 시술을 받은 후의 얼굴로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