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엄마 얼굴 판박이 딸에 흐뭇 “예쁘게 잘 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08 16: 18

배우 한지혜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뿌게 잘 크고 있는 울 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자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향해 똘망똘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성장할수록 엄마의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딸의 모습에 한지혜는 흐뭇한 심경으로 도치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1년 만인 2021년 6월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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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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