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간미연, 귀여워 보이는 양갈래 머리…"부끄러움은 나의 몫"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08 16: 45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색다른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간미연은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간미연은 차를 타고 이동 중에 셀카를 찍으며 근황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촬영이 있는 듯 풀메이크업에 헤어까지 세팅을 마친 상태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의 헤어 스타일이 새롭다. 간미연은 5:5 가르마로 이마를 내놨고,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높였다. 부끄러운지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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