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한남동 집에서 반려견 휴지와 '여유'..인테리어마저 고급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2.08 18: 11

다비치 강민경이 집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오랜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강민경이 살고 있는 집 안에서 찍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크롭 사이즈의 니트 카디건과 청바지를 입고 거실 한켠에 위치한 의자에 앉아 반려견 휴지와 함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이에 강민경은 "너무 사진을 안 올린 것 같아서 집에서 요리조리 왔다갔다 찍어보았어요"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강민경의 우아한 미모와 그의 뒤로 펼쳐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늘(8일) 발매된 바이브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REVIBE'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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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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