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믿기지 않는 '33세' 동안···'나이는 내가 다 먹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2.08 20: 30

배우 박환희가 변치 않는 미모를 공개했다.
8일 오후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환희는 니트로 된 비니를 쓰고 클로즈업된 얼굴 사진을 올렸다. 클로즈업이어서 뚜렷하게 보이는 박환희의 하얀 피부는 물론 탄력 넘치는 느낌은 마치 화장품 광고와도 같다.
박환희의 얼굴은 가까이 보여 투명한 피부 위 점까지 세밀히 나타내지만, 오히려 더 건강한 피부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동안이다", "안 늙는 비결도 공유해줘요 언니" 등 박환희의 동안 외모에 칭찬을 거듭했다.

한편 박환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osen_jin03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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