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g 감량’ 김빈우, 이렇게 안 먹어?… 41세 애둘맘의 철저한 관리 [★SHOT!]

김빈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배우 김빈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앞에있는 초코파이는 맛만 봤습죠 #괜히찔려서먼저말함 #운동도식단도 #잘하고있음 #애둘맘일상'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초코 과자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식단 관리를 하고 있는 김빈우는 앞에 있는 음식이 먹고 싶은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고시하는 김빈우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23kg 감량하고 촬영한 바디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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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