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맞아?" 정동원, 훌쩍 자라 훈남美 물씬… 케니정으로 변신!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2.08 22: 09

정동원이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오후 가수 정동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화밤 케니정의 무대 본방사수!’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트를 차려입은 정동원의 모습. 정동원은 섹소폰을 어깨에 올린 채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동원의 작은 얼굴과 훌쩍 자란 키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개나리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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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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