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는 아들?…인형으로 예고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2.08 21: 53

황정음이 둘째 아이를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황정음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올린 사진을 통해 둘째 아이의 성별을 예측하는 여러 개의 댓글이 달렸다. 대체적으로 아들이었다.

색깔에 남녀 구분은 없지만 파란색 옷과 인형을 올렸기 때문. 물론 파란색도 여자 아이가 입을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들”이냐고 댓글을 달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골퍼 이영돈과 2016년 결혼했으며 2017년 첫 아들을 얻었다. 올해 둘째를 낳을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