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역시 금수저였네,.37억 대치동家 살더니 금반지 선물FLEX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2.08 22: 08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지인에게 금반지를 선물한 근황을 전했다. 
8일, 서현진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현진이 지인을 위해 돌반지를 선물한 것으로 센스있게 '금반지'란 글자를 적은 것으로 보인다. 지인은 "현진이모, 금반지라니..센스대박"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한 서현진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지난 2017년에는 5살 연상인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2019년 11월 득남했다.
서현진은 과거 tvN ‘신박한 정리’에서 거주 중인 서울 강남 대치동 37년된 아파트를 소개했으며 이 곳은 30억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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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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