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남자친구 고백 후 화제가 된 가운데 또 한 번 인형같은 미모로 일상을 전했다.
8일, 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화장한 모습과 안 한 민낯까지 과감하게 공개한 모습. 화장을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마치 살아있는 인형을 보는 듯한 미모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이혼 후 두 사람은 ‘우이혼’에 출연해 재결합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나 결국 불발되어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으며, 부모로서 솔잎 양에게는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이후 유깻잎은 직접 지방이식부터 가슴성형까지 고백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지방이식이 많이 빠졌다며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이후 유깻잎은 최근 연애를 깜짝 고백하기도 해 세간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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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