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하오, 깜짝 놀랄 폭풍성장…6살 보조개 왕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09 07: 59

래퍼 개리의 아들 하오가 소방관으로 변신했다.
개리의 아내는 9일 하오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소방관 하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오는 소방관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고 있다. 소방관 모자 밑에는 같은 색깔의 모자를 썼고, 스웨터도 비슷한 계열의 컬러로 맞췄다.

개리 아들 하오 인스타그램

하오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쩍 성정한 하오의 모습도 인상적이고, 여전히 귀여운 모습도 심쿵을 자아낸다. 특히 하오의 보조개가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하오는 아빠 개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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