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엠버, 맨몸에 멜빵바지만 입고 '파격 노출'..독보적 섹시美로 팬심 저격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2.09 08: 25

 그룹 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 멤버 엠버가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최근 f(x)(에프엑스) 엠버는 개인 SNS에 "So… guess which one is my album cover? (Z! coming soon)"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버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맨 몸에 멜빵바지만 걸친 후 특유의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어깨부터 시작해 양 팔을 모두 감싼 타투도 인상적이다. 엠버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섹시미도 눈길을 끈다. 

또한 엠버는 얼굴에 흰색 문양을 칠하거나 바닥에 누워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연달아 선보이면서 글로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엠버는 지난해 12월 세 번째 싱글앨범 'Don't Dance'를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엠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