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과 행복했던 제주살이..셋으로도 충분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09 10: 43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행복했던 제주살이를 추억했다.
김나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3년 전 제주 보름살이. 올해는 더더더더 더! 재밌게 살아야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아들 신우, 이준과 함께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나영은 제주도에서 지내면서 두 아들과 여유롭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3년 전 아직 어린 신우와 이준 역시 제주도에서의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는 모습. 김나영은 신우가 우는 모습 등 소소한 일상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긴 것. 함께 행복하게 웃었던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있는 김나영이었다.

김나영은 최근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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