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실사판의 주인공 할리 베일리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할리 베일리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할리 베일리의 매력적인 모습들이 담겨 있다. 몸매를 드러낸 사진들로 섹시미를 자랑한 것.
할리 베일리는 어깨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가죽 소재의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가지런히 땋아 내렸다. 커다란 링 귀걸이까지 착용하며 화려하게 꾸몄다. 특히 할리 베일리는 노출이 있는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섹시한 미소와 글래머 몸매로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할리 베일리다.
할리 베일리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실사판 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할리 베일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