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누가 62세로 보겠어?..환갑 넘었는데 점점 더 어려지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09 15: 38

방송인 최화정이 62세 생일을 축하받았다.
9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작년보다 올해 더 예쁜 화정 디제이 생파. 내일이 생일인데 미리 케익만 나눠 먹었어요”라며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화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화정은 니트 베스트에 화려한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멋을 더했다. 최화정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빨간색 입술 역시 눈길을 끈다. 특히 최화정은 올해 6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화정은 방송인이자 라디오 DJ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최화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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