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외출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9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다 졸음이 쏟아진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이동식 가방 안에 들어간 채 자동차 뒷좌석에 탑승해 어디론가 이동중인 윤계상의 반려견 탁구의 모습이 담겼다.
윤계상은 탁구와 함께 어딘가로 외출에 나선 모습. 특히 나른한 기분에 꾸벅꾸벅 졸고 있는 탁구의 평화로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5세 연하의 사업가 아내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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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계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