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갈소원이 훌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갈소원의 어머니는 지난 8일 SNS에 “올 겨울 셀카 좀 찍는 소원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성장한 갈소원의 근황이 담겨 있었다. 갈소원은 귀여운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예쁜 모습 그대로 자란 갈소원은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큰 눈과 오뚝한 콧대를 자랑하고 있는 갈소원이다.
갈소원은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은 12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seon@osen.co.kr
[사진]갈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