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라디오 부스에서도 빛나는 미모..순백의 천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2.09 20: 35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웬디는 9일 자신의 SNS에 " 우아한 영스트리트의 완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웬디는 '영스트리트' 라디오 부스에서 우아한 매력을 보여줬다. 웬디의 흰색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물오른 미모를 보여줬다. 

SM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웬디는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Girls On Top(GOT)’(걸스 온 탑)의 첫 유닛인 GOT the beat 소속으로 활동했다.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K팝 전 세대를 아우르는 7명 멤버들로 구성됐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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