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하얀 팔에 무슨 짓을…두 팔에 꽉 찬 아기자기 타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0 08: 36

배우 이유비가 낙서 같은 그림으로 가득한 팔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긔여워(귀여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자신의 양 팔을 보이며 사진을 찍고 있다. 긴 팔을 걷어 올린 이유비의 팔에는 낙서 같은 그림이 가득하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다양한 그림을 팔에 그렸다. 곰돌이 인형, 촛대, 치즈 등이 눈길을 끈다. 영어로 된 단어들도 곳곳에 보인다. 이유비는 낙서처럼 장난스러운 그림에 “귀엽다”며 푹 빠졌다.
한편, 이유비는 tvN ‘유미의 세포들2’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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