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두말 하면 입 아픈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성일아~”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 속 그는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의 케어를 받으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고화질 카메라로 찍은 사진인데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다. 올해 56세가 된 김성령은 흠 잡을 데 없는 동안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365일 자기관리에 집중한 덕분이다.
한편 김성령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으로 팬들을 만났다. 오는 23일에는 김하늘, 이혜영과 함께 tvN 새 수목드라마 ‘킬힐’로 안방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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