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애 셋이나 낳았는데 머리숱 풍성.. 점점 어려지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0 13: 55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점점 어려지는 미모를 뽐냈다.
율희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헷.. 앞머리 자르고야 말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앞머리를 자른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율희는 스타일 변신이 마음에 드는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아이돌 현역 시절 미모로 돌아간 듯 점점 어려지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자녀를 셋이나 낳은 율희는 여전히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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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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