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김원희, 민낯에 립스틱만 발랐는데.. 극찬 부르는 방부제 미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0 14: 52

방송인 김원희가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김원희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근무하기 전 변신하러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숍에 가는 길,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김원희는 민낯에 레드립만 바른 얼굴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으며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장영란은 “왜 이렇게 살 빠졌어요 언니”, 황혜영은 “오마낫 이뽀랑”, 이승연은 “아이쿠 예뻐라”, 사유리 또한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원희의 미모에 극찬을 표했다.
한편 김원희는 채널 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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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원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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