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N버터 리헤이⋅가가, 코로나19 완치 판정.."격리해제"(전문)[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10 14: 52

그룹 코카N버터 소속 댄서 리헤이와 가가가 코로나19 완지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카N버터의 멤버 가가와 리헤이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가가와 리헤이는 지난 3일과 4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에 집중하였습니다. 이후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9일과 금일(10일) 순차적으로 격리 해제 됐다"라며, "걱정해 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MLD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코카N버터의 멤버 가가와 리헤이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가와 리헤이는 지난 3일과 4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에 집중하였습니다. 이후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9일과 금일(10일) 순차적으로 격리 해제되었습니다. 
걱정해 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osen.co.kr
[사진]MLD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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