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임신했는데 얼굴 반쪽…이마에 멍까지 "무슨 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1 11: 03

가수 문희준과 결혼한 소율이 둘째 임신 후 입덧으로 고생 중이다.
소율은 11일 자신의 SNS에 “울렁울렁 느글느글. 아자아자 힘내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율은 셀카를 찍고 있다. 둘째를 임신한 소율은 입덧으로 인해 잘 먹지 못했는지 얼굴이 반쪽이 됐다.

소율 인스타그램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소율이지만 반쪽이 된 얼굴이 걱정을 자아낸다. 소율은 “울렁울렁 느글느글”이라며 고충을 전했다.
한편, 소율은 가수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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