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바지 입는 거 까먹었나…추위 잊은 하의 실종

가수 제시카가 추위를 잊은 하의실종 패션을 보였다.

제시카는 11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시카는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냈다.

제시카는 얼음공주 같은 분위기와 달리 러블리한 미모와 표정으로 화보 촬영을 마쳤다. 특히 바지나 치마를 입지 않은 듯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추위를 잊은 패션을 뽐냈다.

한편, 제시카는 타일러 권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