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하와이 집도 으리으리하네.. 복도가 끝이 없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1 14: 59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 집 내부를 공개했다.
한유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머무르고 있는 집 내부가 담겨 있다. 화이트와 우드가 어우러진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며 쭉 뻗은 복도와 으리으리한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가운을 입은 채 화장실로 향하는 딸의 뒷모습이 함께 담겼는데, 폭풍성장한 모습 또한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한유라는 쌍둥이 딸과 하와이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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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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