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0대에 핑크머리도 찰떡.. ‘중학생 딸’맘의 파격 변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1 17: 14

배우 김희선이 핑크색 머리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김희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JOB”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최근 파격 변신을 감행한 핑크색 헤어스타일을 뽐내는 모습이다. 

김희선은 핑크색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화사한 메이크업까지 함께 선보였으며, 중학생 딸을 둔 나이에도 어떤 색상도 뛰어나게 소화하는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겁 없고 정 없는 불도저 카리스마를 지닌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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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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