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헬스장에서 건강한 근황..여유로운 윙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2.11 17: 34

그룹 AOA 지민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지민은 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민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고 있다. 지민의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민 SNS

지민은 지난 1월 13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쳤다. FNC 측은 지민에 대해 “전속 계약 기간이 1월 12일로 종료됐다. 지난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비록 당사와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됐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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