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이 늘씬한 비키니핏을 자랑했다.
윤현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o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더운 LA 날씨에 비키니 차림인 모습이다. 윤현숙은 50대의 나이에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잘 관리된 늘씬 몸매를 자랑했으며, 낮은 신발에도 모델급 신체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93년 그룹 잼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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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현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