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최수영과 티파니가 생일을 맞아 제대로 즐겼다.
티파니는 11일 자신의 SNS에 “복잡한 이 지구가 재밌는 그 이유는 하나 yes its 최수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티파니는 호텔룸을 빌려 최수영과 파티를 즐기고 있다. 최수영의 생일을 맞아 파티를 펼친 것. 티파니는 소녀시대의 노래 ‘힘내’ 가사를 인용해 최수영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최수영이 가슴이 깊이 파인 슬립을 입고 파격 노출을 감행한 가운데 티파니 역시 가죽 재킷만 입은 듯한 섹시한 자태를 보였다. 티파니의 새하얀 속살과 각선미가 드러났다.
티파니의 축하에 최수영은 “평생 심심하지 않게 해줄게”라며 애정을 전했따.
한편, 티파니와 최수영은 소녀시대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