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매니저 복지에 힘을 썼다.
홍석천은 11일 자신의 SNS에 “우리 매니저 첫 경험 시리즈. 에스프레소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석천은 에스프레소바가 처음인 매니저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홍석천은 “푸딩 보고 이게 뭐냐고. 한 입 먹다가 형 이거 저 다 먹어요? 그래 너 다 먹어라 이놈아”라고 말했다.
홍석천의 배려에 매니저는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됐다. 홍석천은 매니저의 복지도 신경쓰는 살뜰한 연예인으로 주목 받았다.
한편, 홍석천은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