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옷소매 붉은 끝동’ 코멘터리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9일 코멘터리 촬영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 코멘터리 촬영을 하고 있다. 이세영의 뒤로는 ‘옷소매 붉은 끝동’을 관통하는 내용이 담긴 문구가 눈에 띈다.
이세영은 메이크업을 수정하며 장난기 넘치는 눈빛을 보였다. 이세영은 21세기에 환생한 성숙한 덕임이의 면모를 보였는데, 가슴이 깊이 파인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팬들은 “숨 막히게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