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11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저 사실 식물덕후"라며 "앞으로 하나씩 공개해드릴게요"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알로카시아 재클린이라는 식물이 있는 화분을 품에 안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번쩍 들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이며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열연을 펼쳤다. 김사랑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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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