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48kg' 채정안, 감당 안 되는 다리길이 ···"갈데가 없다"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2.11 21: 06

배우 채정안이 기럭지를 뽐냈다.
11일 오후 채정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갈 데가 없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바닥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놀라울만큼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버핏의 수트는 그의 매력을 한층 더 살려주고 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와 다리길이 보소", "예쁘게 입었는데 갈 데가 없다니ㅜㅜㅜ", "멋있고 예쁘고 다 하네", "이 언니도 진짜 나이 안 먹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개인 SNS 및 유튜브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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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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