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이하늬, 첫째는 아들? 파란 선물 천지…통통히 오른 얼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1 22: 31

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아란 선물들.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하늬는 온통 파란 선물들을 받았다. 파란 풍선부터 파란 장미, 파란 배경에 들어간 사진 등이 시선을 모은다.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는 현재 임신 중이다. 꽃다발로 D라인을 가린 이하늬는 조금은 살이 오른 통통한 얼굴을 보였다. 통통한 얼굴에도 이하늬 특유의 보조개 미소는 여전하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달 16일 임신 4개월차임을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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