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황의조 열애설 침묵 40일째…동생들 다 시집가는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1 22: 54

그룹 티아라 효민이 황의조와 열애설에 침묵하는 사이 동생들은 시집을 가고 있다.
효민은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배고파. 맛있겠당. 밥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민은 나들이에 나섰다. 추운 날씨에 코트까지 야무지게 입은 효민은 지인들과 밥을 먹으려는 듯 식당을 찾고 있다.

효민 인스타그램

효민은 지난달 축구 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이 불거진 뒤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약 한달이 흐른 가운데 티아라 막내 지연은 야구 선수 황재균과 결혼을 발표했고, 호흡을 맞췄던 소연도 축구 선수 조유민과 결혼을 알렸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방송된 MBC 에브리원 ‘셀럽뷰티 플러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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