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상큼한 미모로 엄마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딸기맛 둔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온통 핑크 뿐인 배경 앞에서 립스틱을 바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까지 발그레하게 하면서 상큼하고 풋풋한 미모를 보였다.
특히 최준희는 故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미모를 보였다. 배우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한층 더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