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살' 치과의사 이수진, 눈 수술 후 완전히 자리 잡은 라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2 04: 56

치과의사 이수진이 눈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야! 수그려 수그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수진은 지인과 함께 거제도를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끼리끼리’라는 말처럼 이수진은 미모의 친구와 함께 여행을 하며 거제도 노을보다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수진은 눈썹하거상술 이후 근황도 공개했다. 가슴, 쌍꺼풀 등 성형 수술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는 이수진은 눈썹하거상술로 한층 더 오른 미모를 보였다.
한편, 이수진은 치과의사로 근무 중이며, 유튜브를 통해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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