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미가 늘씬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
이유미는 12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미는 소파에 앉아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캐주얼한 의상을 세련되게 뽐냈다.
이유미는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셔츠와 짧은 치마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보여준 매력과는 180도 다른 매력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미는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이나연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