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이상아, 이연수보다 동생이었어? 마요네즈 모델 모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2 02: 54

배우 이상아와 이연수가 만났다.
이상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녹화 잘 마치고 반가운 연수 언니랑 냠냠. 언니가 B형이라니. B형 좋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상아는 이연수와 식사를 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연수는 올해로 51살이 된 이상아보다 언니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상아는 “영업 시간 제한이 너무 아쉬웠다는.. 골드 마요네즈 모델이 모여 수다 삼매경”이라고 그날을 떠올렸다.
한편, 이상아와 이연수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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