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와 이연수가 만났다.
이상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녹화 잘 마치고 반가운 연수 언니랑 냠냠. 언니가 B형이라니. B형 좋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상아는 이연수와 식사를 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연수는 올해로 51살이 된 이상아보다 언니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상아는 “영업 시간 제한이 너무 아쉬웠다는.. 골드 마요네즈 모델이 모여 수다 삼매경”이라고 그날을 떠올렸다.
한편, 이상아와 이연수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