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효민이 광고 사진을 게시하며 변함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티아라의 효민이 광고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골랐다며 다양한 가방 광고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효민은 3살 연하의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연인 사이로 발전해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원거리 연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효민과 황의조는 데이트 사진까지 공개됐지만 현재 양측은 묵묵부답인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티아라의 멤버 소연이 9살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을 발표했으며 막내 지연 역시 야구스타 황재균선수와 올해 결혼 소식을 발표해 효민의 열애설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의 리드보컬로 데뷔해 현재까지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해 11월에는 4년 만의 완전체로 등장해 신곡 '티키타카'를 발매해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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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