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깻잎이 연애 후 미모에 물이 올랐다.
유깻잎은 12일 자신의 SNS에 “오대오 오랜만에 포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깻잎은 카메라를 보며 손으로 양 볼을 누르고 있다. 유깻잎이 말한 오대오는 가르마인 것으로 보인다.
유깻잎은 양 손으로 볼을 누르며 볼 빵빵 애교로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유깻잎은 새하얀 피부와 큰 눈, 짙은 쌍꺼풀 등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했다. 현재 새 남자 친구와 연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