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 현주엽 子, 195cm 아빠 위협하는 피지컬… 유전자의 힘!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2.12 04: 44

현주엽의 아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11일 오후 현주엽의 아내 박상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역광이라 눈뜬 사진이 한 장도 없네? 우리 큰애기 졸업 축하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졸업 사진을 찍고 있는 현주엽과 아들의 사진.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 군은 195cm인 아빠 현주엽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아빠를 닮아 길쭉한 팔다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주엽은 각양각색의 이유로 운동과는 담을 쌓고 지낸 스타 8명의 농구 도전기를 그리는 '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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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상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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